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대장암 수술 7일 만에 출근한 직원, ‘졸았다’고 시말서 종용 아시아경제 원문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입력 2019.03.25 16:37 최종수정 2019.03.26 1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