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주택증여, 2년 새 두배 ↑…민경욱 "최정호식 증여법 더 늘 것" 이데일리 원문 경계영 입력 2019.03.25 1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