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대신 입시 준비·논문 대필까지…제자 동원 ‘딸 스펙’ 만든 교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3.25 13:26 최종수정 2019.03.26 0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