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유가족 "이젠 치유의 공간으로…진상 규명에 힘 보태주길" SBS 원문 한승희 기자 rubyh@sbs.co.kr 입력 2019.03.18 1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