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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MESSAGE | 매경이코노미 2000호 기념 명사들의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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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경제주간지 시대’를 연 매경이코노미는 40년간 매주 국내외 경제 흐름을 짚어가며 경제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시사지와 경제지를 통틀어 발행부수와 정기 구독자가 가장 많다. 단, 독자가 최다라는 점 하나로 매경이코노미의 진가를 말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 매경이코노미 독자층은 한국 사회를 움직이는 ‘오피니언 리더’라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이들 정·재·학계 인사가 지령(誌齡) 2000호를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매경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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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정다운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00호 (2019.03.20~2019.03.26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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