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英 브렉시트, ‘노딜’과 ‘연기’ 두 패만 남았다…의회, ‘수정안’도 부결 헤럴드경제 원문 손미정 입력 2019.03.13 10: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