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석방 후 첫 주말…목사 접견·예배 없이 자택 휴식 헤럴드경제 원문 김진원 입력 2019.03.10 0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