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명박 "내가 증거 인멸할 사람이냐"면서 '사실상 자택 구금' 수용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3.06 16:22 최종수정 2019.03.06 22: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