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자리 박차고 나온게 아니라, 옳은 일 하고 싶었다" 조선일보 원문 하노이=강인선 워싱턴 지국장 입력 2019.03.01 0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