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했던 金 "1분도 귀중" vs 트럼프 "속도보다 옳은 합의" SBS 원문 김기태 기자 KKT@sbs.co.kr 입력 2019.02.28 20:32 최종수정 2019.02.28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