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저녁 260일만에 다시 만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탐색전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단독 회담과 확대 회담을 잇따라 갖고 최종 담판을 벌입니다. 이후 진행될 공동 서명식에서 어떤 내용들이 공개될지 주목됩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김정은-트럼프, 260일 만의 재회 분위기는?
Q. 싱가포르 때보다 상기된 김 위원장 표정
Q. 트럼프 "북한 경제 성장 돕기를 고대"
Q. 북 매체 "두 정상, 획기적 결과 위한 의견 나눠"
Q. "두 정상, 포괄·획기적 결과 위한 의견 나눠"
Q. 북·미 회담 첫날, 친교만찬의 역할은?
Q. 트럼프 "다들 돈 내고 보고 싶어할 것"
Q. "오늘 단독회담서 통큰 결단 나올 듯"
Q. 영변 핵시설 사찰단 검증 하나?
Q. 미 인터넷 매체 복스 "잠정 합의안 도출"
Q. 2차 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에 어떤 영향?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황남희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