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김정은-트럼프 첫날 '탐색전'…양국 통큰 결단 주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어제(27일) 저녁 친교 만찬 등을 통해 탐색전을 벌였습니다. 북한의 보다 진전되고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와 그에 따른 미국의 상응조치를 놓고 어느 정도의 통큰 결단을 내릴지 오늘 잇따라 진행될 예정인 2차례의 담판과 결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김정은-­트럼프, 260일 만의 재회 분위기는?

Q. 싱가포르 때보다 상기된 김정은 표정

Q. 김정은, 트럼프 만남 전까지 숙소서 두문불출

Q. "트럼프, 북한 비핵화를 국내 위기 돌파 기회로"

Q. 김정은 "고민 필요했던 시간…훌륭한 결과 확신"

Q. 트럼프 "회담 성공적일 것…북 경제적 잠재력"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