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김정은 “261일 만에 걸어와…고민·노력·인내 필요했다” 트럼프 “1차보다 진전 이룰 것”…종전선언엔 “지켜보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2:2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