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끝내 복학 못하고 5·18때 숨진 시동생 안쓰러웠는데…”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2.26 23:20 최종수정 2019.05.17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