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트럼프 “존경“ “만나고 싶다”…위기 때마다 ‘신뢰’를 주고받았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2.26 18:39 최종수정 2019.02.28 14: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