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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2일 오후 5시24분께 광주 광산구 신창동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차 2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02.22. (사진=광주 광산소방 제공)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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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2일 오후 5시24분께 광주 광산구 신창동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차 2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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