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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농협은행 전북본부, 정봉수씨 등 7명 Best Banker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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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농협은행 Best Banker에 선정된 전북지역 지원 7명.(전북농협제공)2019.0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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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전북지역 7명의 직원이 베스트 뱅커(Best Banker)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Best Banker’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펀드, 외환, 신탁, 여신 등 사업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해 주는 상이다.

수상자는 Δ최우수상 전북혁신도시 정봉수 계장, 전주송천센트럴 신대현 계장 Δ사업1위 함열지점 황성곤 과장 Δ우수상 정읍시 박혜민 계장, 삼천동 이지연 과장, 남원시 김건희 계장, 김제시청 조성윤 계장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직원들은 마케팅 능력은 물론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자기개발과 고객자산관리 등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장근 본부장은 “농협은행이 도민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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