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은퇴’ 시대]노동계 “청년실업과 연동, 사회적 논의 필요” 재계 “고임금 노동자 늘어나 기업 부담 가중”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2.21 21:36 최종수정 2019.02.21 2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