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시사지 이코노미스트는 올해를 비건의 해로 소개했습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채식 친화 인구! 그러나 아직 한국에서는 비건 인증 마크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어떤 제품을 먹을 수 있고 또 무엇을 먹으면 안되는 걸까? 영상에서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기획·촬영·편집 = 디지털뉴스국 이진윤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