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가 신설되는 곳은 올해 첫 입주하거나 입주 3년이 경과하지 않은 남양주 지금, 오산 세교2, 고양 향동, 평택 고덕, 하남 감일, 시흥 장현, 성남 고등, 고양 지축지구다.
이들 협의회가 새로 만들어지면 도에서 운영하는 입주지원협의회는 16개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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