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이같이 밝히며 후속으로 고위급 협상은 이번 주 안에 열린다고 전했다.
앞서 양국은 지난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한 차례 무역협상에서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관리들은 두 교역국 간의 쟁점 논의에 있어 진전은 있었다고 말한다.
양국 회담에서는 중국의 구조개혁 달성과 중국이 약속한 "상당한 규모"의 미국산 재화 수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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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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