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4.0% 늘어난 448억3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8% 증가한 2276억3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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