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둔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변에서 열린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소방청은 이날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 대보름맞이 놀이를 할 때 화재 예방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