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창선-美 대니얼 월시, 이르면 오늘 회동…의전·경호 조율 SBS 원문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입력 2019.02.17 06:31 최종수정 2019.02.17 0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