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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제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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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양딩신 7단에 상금 3억원

제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시상식이 15일 조선일보사 접견실에서 열렸다. 우승한 중국 양딩신(楊鼎新·오른쪽) 7단은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으로부터 상금 3억원과 우승패를, 준우승자인 중국 스웨(時越·왼쪽) 9단은 협찬사인 ㈜LG 유원 부사장으로부터 1억원과 준우승패를 각각 받았다.

조선일보

/이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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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주관사인 한국기원에선 조상호 총재 대행과 원로 김인 9단, 김영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중국 선수단은 위빈(兪斌) 단장 인솔로 이날 오후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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