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 양딩신 7단에 상금 3억원
/이태경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회 주관사인 한국기원에선 조상호 총재 대행과 원로 김인 9단, 김영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중국 선수단은 위빈(兪斌) 단장 인솔로 이날 오후 귀국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