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주장 억울,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 손오공 전 최신규회장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19.02.14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