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다양한 해석은 존재할 수" 발언 후폭풍 프레시안 원문 곽재훈 기자 입력 2019.02.10 17:09 최종수정 2019.02.11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