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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수)

‘중통령’ 선거 입후보자 토론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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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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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통령’으로 불리는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 입후보자 토론회가 열린다.

중소기업중앙회선거관리위원회는 2월말 실시 예정인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 입후보자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개토론회는 1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과 15일 전주 르윈호텔 등 지역에서 2회 진행되고, 서울 수도권 공개토론회는 20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각 토론회에서는 후보자 소개와 후보자별 소견발표, 토론 진행자가 진행하는 중소기업중앙회 및 중소기업 현안 질의응답, 후보자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지역 공개토론회는 중소기업중앙회 출입 기자단 초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보훈 기자 bbang@ajunews.com

신보훈 bba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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