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美, 대북협상서 제재완화 대신 체제보장 제시할 것"
据报道,上月在瑞典举行的朝美实务会谈中,美国曾对朝鲜提出的重启开城工业园、恢复金刚山观光等要求持肯定态度。但考虑到对一旦放松对朝制裁,有可能会让美国政府“极限施压”的效果大打折扣,因此在近期的协商当中美国方面再次调整方针。美国国务院对朝政策特别代表斯蒂芬•比根在前往平壤之前曾强调,放宽对朝制裁需要等到朝鲜完成无核化以后。
报道还称,美国方面希望在对朝鲜宁边核设施、丰溪里核试验场以及东仓里导弹试验场进行视察和检验之后,再向朝鲜提供保障体制安全、提供人道主义援助等。
美国方面还正在考虑签署《终战宣言》以及在平壤设立联络办公室等相关方案。美国方面建议,《终战宣言》应属于政治性的宣言,朝鲜未能履行无核化承诺是,宣言将失效,美国也可以撤回在平壤的联络办公室。
有分析称,朝鲜方面对于美国提出的上述要求作出何种评价,将成为左右第二轮朝美首脑会谈成果的关键。对于法律效力较低、过于象征性的《终战宣言》,朝鲜方面能否接受也将是未知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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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剑 记者 aci51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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