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로원에서 관계자들이 후원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네 번째 손태호 사장)(사진제공=농협대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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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농협하나로유통 달성유통센터(사장 손태호)는 지난 1일 달서구 진천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성산복지재단 성로원을 방문해‘사랑의 후원품’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손태호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성로원 관계자가 참석 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손태호 사장은 “앞으로 더 많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 지역의 이웃과 함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달성유통센터는 매년 연말연시, 설추석 명절, 김장철에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함으로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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