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북구는 23일 민방위교육장에서 제10회 다정다감 교복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2019.02.10. (사진=대구시 북구 제공)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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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북구, 교복나눔장터 운영
대구시 북구는 오는 23일 민방위교육장에서 다정다감 교복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고등학교 졸업생으로부터 기증받은 교복 재킷, 치마, 참고서 등을 1000~5000원에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 가정 신입생의 새 교복 구매에 사용한다.
◇서구,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구시 서구는 오는 28일까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다고 10일 밝혔다.
발굴 대상은 생계유지가 어렵거나 고독사 위험성이 높은 1인 가구 등이다.
서구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견하면 긴급생계비 등을 지원한다.
sos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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