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유가족 비하했던 김순례, 5·18 유공자 두고 또 망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2.08 23:12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