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련성 객원기자 |
3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열렸다. 유엔에서 일본군 위안부 증언을 했던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 28일 별세하면서 추모 인파가 몰렸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500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장련성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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