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日 최대 영자지, 역사왜곡 ‘분노’…위안부·징용공 표기 멋대로 고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1.24 1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