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의 피플도 애니멀] ‘생명을 사서 버리는 일’이 시작이었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1.17 18:09 최종수정 2019.01.17 1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