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뷰엔] "네가 갖다 먹어!" 갑질에 맞서는 사장님의 자세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1.17 04:40 최종수정 2019.01.18 14:09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