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케어대표, 안락사 처음 아니다? “10년 전에도 사체 대충 쌓아놔” “물 흐르고 악취 진동” 서울경제 원문 홍준선 기자 입력 2019.01.16 1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