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대학들 '총강좌수 평가'에 불만 폭발 "교육부 예산갑질·간섭 더 심해진다" 조선일보 원문 주희연 기자 입력 2019.01.09 0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