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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신세계 센텀시티 "수제 전통 과자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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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신세계 센텀시티 식품관에 수제 전통 과자를 남녀노소 입맛에 맞게 만든 '오콩'이 새로이 오픈했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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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식품관에 수제 전통 과자를 남녀노소 입맛에 맞게 만든 '오콩'이 새로이 오픈했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최근 다양해지는 먹거리, 간식거리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에서는 수제 전통 과자 '오콩'이 새로이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콩'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인기 간식 '카페슈슈' 마늘빵에 이어 두번째로 론칭한 매장으로 옛날 과자 '강정(일명 : 오란다)'을 남녀노소, 각각의 연령계층 입맛에 맞게 선보인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청을 사용하며, 조청의 최적화된 농도 조절로 기존 시중의 설탕 등이 첨가된 제품과 달리, 단단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카페슈슈 '오콩'에서는 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오콩' 메뉴부터 크랜베리, 초코, 시앗 등을 첨가한 '크랜콩', '초코콩' 등 다양한 메뉴로 어린이, 젊은 층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00g당 3000원~3500원이며, 즉석에서 만드는 과정을 오픈해 보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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