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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12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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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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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번 성탄절에 아빠 선물을 뭘로 할 지 참신하게 생각나는 게 없어요.

맛난 고급 먹거리를 한 바구니 사드리면 어때?

똑 같은 건 안돼요!

네, 그건 좀 뻔해요.

뻔한 게 뭐가 어때서?

Although a basket of gourmet goodies might be something that Dagwood has been getting quite often, he seems more than happy to get another one!

맛난 먹을 것이 가득 담긴 바구니라면 대그우드가 예전에도 여러 번 받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받고 싶어 하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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