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창원상의 경남지식재산센터, 제2회 IP창업클럽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사진제공=창원상의)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창원 리베라컨벤션 10층 베네르가든에서 ‘제2회 IP창업클럽’을 개최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창원=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최근 창원 리베라컨벤션 10층 베네르가든에서 ‘제2회 IP창업클럽’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허청과 경남도,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올해 경남지식재산센터에서 진행한 ‘IP디딤돌 프로그램’과 ‘IP창업Zone’ 수혜자, 각급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IP기반 창업촉진을 위해 경남중소기업벤처기업부 등 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혜기업은 1대1 컨설팅 시간도 가졌다.

경남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지식재산 교육을 통한 저변 확대와 창업 촉진을 위해 개인의 좋은 아이디어가 제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년에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