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팬엔터테인먼트 222만주 주담대 최대주주변경가능성 해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박영석 대표가 우리은행에 주식 222만4543주를 담보로 제공한 계약이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최대주주변경 요건 가능성이 해소됐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주인수권 행사로 336만6174주가 증가하면서 우리은행이 담보권을 전부 실행하더라도 최대주주 변경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