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8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김조원 KAI 사장과 서주석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형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 출고 기념식을 열었다. LAH는 4.9t급 무장 헬기로 2016년 8월 기본설계, 2017년 11월 상세설계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11월 시제기를 최종 조립했다. LAH 시제 1호기는 2023년 개발이 완료될 전망이다.
[사진 제공 = KAI]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