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적합업종' 신청 서둘러야…만료 품목은 내년 12월까지만 가능 아시아경제 원문 한진주 입력 2018.12.18 1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