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충남대 오덕성 총장, 고향흑염소 박명자 대표©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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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대전 유성구 장대동에 위치한 고향흑염소 대표가 충남대 도서관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고향흑염소 박명자 대표는 18일 오덕성 총장을 방문해 도서관 발전기금 1200만 원을 약정했다.
박명자 대표는 “그 동안 충남대 교직원들이 많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새로 설립되는 도서관에 의미있게 쓰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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