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일출 |
▲ 코레일 광주본부는 오는 31일 새해 첫 일출을 정동진에서 맞이할 수 있는 '정동진 해맞이 열차'를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새해맞이 정동진 열차는 무박 2일 일정으로 31일 오후 10시 목포역을 출발(광주송정역 오후 10시"50분 경유)해 다음 날인 새해 첫날 정동진 역에 도착한다. 관광상품은 광주송정역 출발 기준, 성인 1인당 12만7천원(어린이 9만4천원)이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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