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강만수 상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과 상생하고 사회 공헌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강만수(가운데) 상무가 송기섭(좌) 진천군수와 박양규 진천군의회 의장에게 햇반을 기탁하고 있다. [진천군청 제공] |
진천군은 CJ제일제당이 기탁한 햇반을 홀로 사는 노인과 결식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은 진천 송두산업단지 내 49만㎡에 공장을 설립 중이며, 일부 시설이 준공돼 지난 10월부터 햇반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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