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럽연합(EU), 세계은행그룹, 미국, 독일, 중국 등 7개국과 4개 국제기구의 정책 전문가 13명이콘퍼런스에 참가해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각국 정책과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기조연설에 나선 마이클 레이터러 주한유럽연합대사는 "4차산업혁명은 사람의 효용을 위해 서비스돼야 하며, 시민사회를 비롯해 민관분야의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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