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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노후된 어촌·어항 통합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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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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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박준영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이 18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기자실에서 '2019년도 어촌뉴딜300 사업대상지 70개소 선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해수부는 국비 1729억 원을 투입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개발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2018.12.18/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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