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초대석] ‘병맛 더빙’ 장삐쭈에 1020 세대가 열광하는 이유는? 아주경제 원문 정두리 입력 2018.12.18 15:04 최종수정 2018.12.19 1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